요즘 오클랜드 중고거래, 이런 건 금방 나가는 편인 듯해요
오클랜드는 워낙 지역도 넓고 사람도 많다 보니, 중고거래도 꽤 활발한 편이죠. 특히 이사 시즌이 아니어도 기본 생활용품은 꾸준히 찾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요.
개인적으로 오클랜드에서 잘 나갈 것 같은 건 일단 차 관련 용품이에요. 카시트, 루프랙, 차량용 거치대, 블루투스 스피커, 점프 스타터 같은 것들요. 오클랜드는 차 없이 움직이기 애매한 동네도 많아서, 이런 건 필요한 사람한테는 바로 필요한 물건이더라고요.
그리고 가전제품도 여전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. 전자레인지, 밥솥, 에어프라이어, 전기포트, 청소기, 히터 같은 것들. 새로 사면 생각보다 비싸고, 렌트집 들어가면 당장 필요한 물건들이라 상태만 괜찮으면 문의가 잘 오는 편이에요.
아이용품도 수요가 꾸준한 것 같고요. 유모차, 카시트, 아기 침대, 장난감, 책, 아이 옷 같은 건 새 제품으로 다 사기 부담돼서 중고로 찾는 분들이 많죠.
오클랜드는 특히 글 올릴 때 픽업 지역을 정확히 적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. “노스쇼어 픽업”, “시티 근처”, “동부 가능”, “웨스트 오클랜드” 이런 식으로 적어두면 서로 시간 낭비가 덜하더라고요. 같은 오클랜드라도 거리가 꽤 멀어서요 😅
Kormmunity는 도시별로 글을 볼 수 있고, 중고거래 글도 나중에 다시 찾기 쉬운 편이라 이런 물건 올리기에 괜찮아요. 카톡방처럼 글이 금방 지나가서 묻히는 느낌이 덜한 것도 장점이고요.
집에 안 쓰는 물건 있으면 한번 올려보세요. 오클랜드는 생각보다 “아 그거 지금 찾고 있었는데”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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