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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구할 때 “히트펌프 있어요?” 보다 더 중요한 건 “창문에 결로 얼마나 생겨요?” 였어요. 한국에서는 이런 걸 물어볼 생각도 안 했는데, 뉴질랜드 집들은 생각보다 단열 차이가 엄청 크더라고요. 예전에 살던 플랫은 겨울에 아침마다 창문에 물이 줄줄 흘러서 수건으로 닦아야 했어요…
그 뒤로 집 보러 갈 때는 이중창인지, 햇빛이 잘 드는지, 결로가 심한지 이런걸 꼭 물어봅니다. 렌트비가 주당 $20~30 더 비싸도 따뜻한 집이 훨씬 만족도가 높았어요.
워홀 오시는 분들, 집 구할 때 방 크기보다 햇빛이랑 단열 먼저 보세요!! 저처럼 겨울에 후회하지 마시고요.
꿀팁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아요!!! 부탁해용.
민작성자: 민경 · 이웃온기 37.4° · 따뜻한 이웃 · 조회 8 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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